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해외주식과 달러 가치
    카테고리 없음 2021. 8. 12. 18:48

    국내를 벗어나 해외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투자자님들 올해는 증시가 살아나면서 모두가 행복한 날들을 맞이하고 있지 않나요. 해외주식은 정보의 부족함은 있지만 국내보다 더 큰 시장에서 가격이 움직이고 대기업들의 선택폭도 훨씬 넓습니다. 시가총액은 말할것도 없이 거래되는 금액이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의 수준이라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성장하는 것은 지켜보면 상승장일때는 높은 수익률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을 구매하려면 증권회사에서 거래계좌를 만들때 국가를 선택해 신청을 해야합니다. 국내주식을 하는 방법과 비슷하게 시작을 하니 또 다르게 필요한 것들이 있는 것은 아니니 걱정없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거래를 하는 화폐단위가 미국은 달러를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원화로 신청을 하여 거래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환율이 1160원을 넘어 다시 무섭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국 화폐에 가치가 떨어지고 달러 가치가 올라갔다고 볼 수 있는데, 오르락 내리락하는 화폐 가치는 국제사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가치로 국제위기가 왔을때는 숨이 막힐정도로 변동폭이 크다보니 계좌를 보는 마음도 떨리게 됩니다.

     

    세계증시가 비교적 완만하게 움직이고 있을때는 회사의 가치만 판단하고 성장방향성을 고려해 투자하시면 고민할 생각없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나스닥의 기술주들을 투자하는 서학개미는 이제 100조원을 넘어서는 금액으로 새로운 투자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코로나 사태와 국내의 불안한 시장을 대변하듯 풀려버린 돈의 활발함이 해외로 나가는 도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본다면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고 투자한 회사의 성장이 이어지면 투자자로서는 환상적인 방향성을 가집니다. 분산투자를 하여 업종별로 종목을 선택하면 우리들의 삶이 바뀔수 있는 변곡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직 아는 종목이 없다고하면 대표적인 회사들을 선택하거나 etf를 검색하여 종목을 비교해두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넓어질때 한정된 달러를 가지고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이 위험하기는 하지만 변동폭이 높아지면 쏠쏠한 재미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은 국내와 다른 시간에 장이 열리고 정규시장이 아닐때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투자자가 국내에서 일하고 있을때나 잠을 자고 있을때도 돈의 흐름이 움직입니다. 하나를 꼭집어 미국을 하지 않는다면 24시간 지구가 돌아가듯 나에 자금들이 24시간 일을 하며 성공의 순간을 만들어줍니다. 거래되는 시간이 많아지면 그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노하우를 살려야 하지만 자산관리를 위해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관심갖을 일입니다. 달러의 가치가 올라갔을때와 내려갔을때의 비교를 해보고 세계로 눈을 돌려봅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